원래 이런 류의 게임은 잘 안했는데 컨빅션 때문에 잠입액션의 오묘함에 빠져버렸네요...
리뷰는 곧 링크로 올려드리고 게임 중 스샷 몇개 찍은 것 올려 봅니다.
주인공 샘 피셔의 딸 새라. 뭐야 이거 무서워...
성장한 사라. 크더니 안 무서워졌다
심문하기 위해 적을 소변기에 냅다 때려박는 통쾌함
신념을 위해선 여자도 거침 없이 때리는 샘 피셔
다음에 즐겨볼 게임은 앨런웨이크인데... 이쪽도 제가 즐기던 장르가 아니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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