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시간에 쫓겨서 급박하게 썼다가 내용 빈약하다가 한 소리 들은 리뷰. 아...앞으로 자...잘쓰겠습니다. 자비를! 아무튼 게임 자체는 재밌더군요 http://www.gamedonga.co.kr/video/videoview.asp?gsubno=833&gplat=video>ype=review&gpage=1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악이 나타났고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 했다. 하지만 한명의 영웅이 나타나 악을 물리치고 알비온의 왕이 돼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게 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알비온 왕은 두명의 자식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알비온 왕의 빈자리는 첫째인 로건이 잇게 되지만 백성들..

일요일 날은 아무 것도 할 일 없길래 시간 내서 엔딩봤습니다. 진행 내내 아바타 상품 주더니 모두 입어보니 너무 멋지군요. 여담으로 지난주에 올라간다던 리뷰는 이번 주 안에 올라갑니다.

오늘 리뷰 할 게임들이 안오길래 그러려니 하고 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방금 도착해서 오픈기 올립니다.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엑박판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2개가 됐군요 정발은 북미판이라 짜증나서 하나 팔아버린다음 돈 좀 보테서 플3용 일판 사야겠군요... 오픈케이스 입니다 게임이 북미베..

지난 번 이야기 했던대로 금주부터 매주 이런 식으로 연재 해볼까합니다. 일단 사진과 함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에 싼 맛에 주문 해놨던 소닉 클래식입니다 메가드라이브판 소닉 더 헤지혹1, 2와 북미판 뿌요뿌요의 합본이죠 1800원의 행복이랄까... 이 것도 1800원짜리 소닉 더 헤지혹3입니다 ..

페이블3의 발매 기념으로 이벤트를 4개가 열렸는데 현재 4개의 이벤트 중 3번 이벤트의 내용이 바뀌어 간단히 소개 해볼까 합니다. 3번 이벤트 같은 경우 '내가 진정한 페이블3 매니아!'라는 이벤트인데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페이블1, 2, 3의 오픈 케이스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허나 페이블2에 비해 페..

사실 갈 예정이 없었는데 '터치팬 크리너'가 너무 끌려서 친구 만나러 가기 전 용산 뚜꺼비던전 쪽에 들려서 사은품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전에 말씀 드린대로 사진은 안찍히고 이벤트 상품만 받아왔습니다. 이벤트 상품입니다. 생각보다 작군요 그럼 꺼내보겠습니다. 크리너에 박힌 코인이 멋지군요 ..

페이블3 발매기념 현장 이벤트의 1일차 사진을 입수해서 소개 해볼까 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오신 것 같더군요. 용산편 제가 사는 지역인 용산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는 곳인데 약속이 있어서 못가봤군요. 아마 내일은 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알고 보니 당일 구입 안해..

이번 주말에 열리는 페이블3 현장 이벤트 상품 사진을 입수 했습니다. 한 번 사진으로 보도록 하죠. 이번 현장 이벤트 상품으로 터치펜 클리너가 제공 된다합니다 아이폰 유저로서 정말 가지고 싶은 상품이군요 내용물 확대사진입니다 클리너 안에 있는 코인은 마트에서 100원 대신 사용 가능하게 만들..

게임은 쌓이고 쌓이는데 정작 할 시간이 없어서 리뷰 해야 될 게임 외에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집에 와보니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에디션'이 도착 했더군요. 배틀필드 제작진들이 만든 게임이라하고 리뷰용 타이틀이니 일단 깨보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뭔 게임인지도 모르고 덥썩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