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쌓이고 쌓이는데 정작 할 시간이 없어서 리뷰 해야 될 게임 외에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집에 와보니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에디션'이 도착 했더군요. 배틀필드 제작진들이 만든 게임이라하고 리뷰용 타이틀이니 일단 깨보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뭔 게임인지도 모르고 덥썩 받아버린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에디션
뭐 배틀필드 제작진이 만들었다니깐 배틀필드처럼 즐겨보면 되겠죠...
또 이번에 발매 될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같은 경우 엑박360판이랑 플3판 둘 다 생길 것 같은데 전작은 엑박360판 밖에 없었지만 오늘 운좋게 플3판도 받아왔습니다. 아직 플3는 살 예정에 없어서 이쪽 것은 밀봉보관하게 되겠군요. 거기다 내일은 주문 해뒀던 게임도 올텐데 할 시간이나 있을지...
운 좋게 플3판도 생겼네요
플3와 엑박360판 비교
아무튼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푹자고 이번 주말엔 페이블3부터 엔딩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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