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고 있는, 배송 온 게임들입니다

지난 번 이야기 했던대로 금주부터 매주 이런 식으로 연재 해볼까합니다. 일단 사진과 함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에 싼 맛에 주문 해놨던 소닉 클래식입니다
메가드라이브판 소닉 더 헤지혹1, 2와 북미판 뿌요뿌요의 합본이죠
1800원의 행복이랄까...

 

이 것도 1800원짜리 소닉 더 헤지혹3입니다
일판에다 신품이라 설레이는군요

 

디디콩레이싱 국내정발판입니다
닌텐도64가 아무래도 메가드라이브보다 비싸서 그런지 2500원이군요
물론 위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신품입니다

 

슈퍼로봇대전 팬이라면 관련 작품도 모두 즐겨보자는
마음에서 구입한 슈퍼로봇핀볼입니다
어릴 적엔 잠깐 하다 껏는데 다시 해보니 명작이군요
물론 핀볼을 안좋아해서...

 

하로를 개조해 선라이즈 로봇들을 만든다는 RPG게임입니다
포켓몬이 뜨니까 아류작 격으로 나온 작품이더군요

 

사쿠라대전GB입니다
세가의 작품이 닌텐도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죠

 

사쿠라대전GB2입니다
위의 작품과 장르는 살짝 다르지만 원작의 느낌을
잘 전달 했습니다

 

운 좋게 무료로 양도 받은 GBC입니다
버튼 인식이 안 좋은 것 같아 기기 분해해서 청소해주니 잘됩니다
이제 GB나 GBC게임들 하려고 슈퍼패미콤이나 게임큐브 안틀어도 되겠군요
현재 좋아서 댄스타임 중...

 

지난 주에 받았지만 어제 엔딩 본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입니다
이번 주까지 이 것을 리뷰로 써야 되니 바쁘군요...

그나저나 요샌 서양 게임이 너무 잘 만들어서

근래의 일본 게임들은 거의 안하는 편이네요

 

아직 뜯지도 못한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입니다
이 것도 이번 주까지 리뷰 써야 되서 이따나 뜯어볼듯 싶지만
정발이 북미베이스란 말듣고 꼴도 보기 싫더군요
조만간 레이징블래스트2 하나 더 생기는데 하나 팔고 돈 좀 보테서
PS3판은 일판으로 사야겠습니다

 

  

  

사쿠라대전은 얼추 다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위의 작품들과 소개 하려했으나 시간이...

사진은 기존에 찍어둔 것 입니다

 

연말 다 되가니 신작 게임들이 미친듯이 발매 되고 그 것들 하느라 사놓은 게임들을 플레이 해볼 시간이 없어 간략하게 사진으로만 소개 해봅니다. 다음 주엔 살짝 시간이 나니 일부만 영상으로 따로 이야기 해보죠.

 

그나저나 페이블3 일반판도 하나 더 생길 것 같고
이 게임 리뷰를 2개나 써야되는데 암담하네요...
일단 위의 사진은 페이블2, 3 한정판입니다
아마 이 것들도 다음 주 중으로 리뷰 올라갈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