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게임이야기

이번 주말은 메달 오브 아너랑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로 보냈군요

무적초인 2010. 11. 7. 23:25

이번 주말엔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이랑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때문에 바쁜 나날이었습니다. 아마 정식 리뷰는 다음 주쯤 블로그에 링크로 올릴 예정이고 정식 리뷰 전에 블로그에 간단한 소개 해보겠습니다. 이제 남은 리뷰는 또 다른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리뷰와 '페이블3' 리뷰 2개 더 작성 해야겠군요. 다음 주말에...

 

메달 오브 아너: 티어1

과거의 FPS의 중심을 이끌었던 '메달 오브 아너'지만 식상한 소재로 인해 현재 경쟁사들에게 밀려 예전의 명성을 잃은 상태다. 그래서 제작진은 새로운 메달 오브 아너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방식을 리붓을 하고 새로운 소재로 만든 것이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이다. 배틀필드 제작진이 만든 작품답게 비슷한 느낌이 다소 보인다.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전작에서 나오지 않았던 캐릭터의 등장과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작 이상의 재미를 가져 온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이지만 아직도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았고 정식 발매판은 북미베이스라 아쉬운 느낌이 든다. 그래도 전체적인 구성은 뛰어나므로 팬이라면 역시 즐겨봐야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