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갈 예정이 없었는데 '터치팬 크리너'가 너무 끌려서 친구 만나러 가기 전 용산 뚜꺼비던전 쪽에 들려서 사은품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전에 말씀 드린대로 사진은 안찍히고 이벤트 상품만 받아왔습니다.
이벤트 상품입니다. 생각보다 작군요
그럼 꺼내보겠습니다. 크리너에 박힌 코인이 멋지군요
뒷면은 제가 사용 할 크리너 부분입니다
코인을 빼보겠습니다. 앞면엔 페이블3 메인이미지가 있군요
뒷면엔 키넥트 그림입니다
실제 백원이랑 비교해보니 크기가 같군요
참고로 코인이 쇠로 만들었다면 다른 기기에
잘못 된 방법으로 사용 했을지도 모르겠다라
생각 했으나 다행히 플라스틱입니다
그나저나 행사장의 공주님은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시더군요
(아 참고로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전 사진 찍자는 걸 회피 했으므로)
오는 길에 옷 좀 사오고 친구랑 피자 좀 먹었습니다
맥주도 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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