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래곤퀘스트7' 포스팅만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부로 드퀘7은 더 이상할 일은 없을 듯 싶네요.
아울러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 - 테리의 원더랜드3D'는 좀 쉬다가 해야될 것 같습니다. 노가다에 지쳐서... 그나저나 마지막석판을 통해서 갈 수 있는 던전은 슬라임 메탈계의 최고봉인 '플래티나 킹'이 있어서 몇마리 잡다보면 광렙하더군요.
플레이어의 마을인 이민자의 마을
4마리 정령을 잡아 신을 이민자 마을로 보내버렸네요
신에게는 마리벨 전용 장비인 꿈의 캐미솔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영복 입은 마리벨
이 정도 달렸으면 충분히 달린 듯 싶네요... 드퀘몬은 100시간 이상 즐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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