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되니 할만은 한데, 전작들과 게임 방향성을 완전히 바꿔버려서 밋밋한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제 '닌자가이덴3'는 다시 할일은 없고, '닌자가이덴3 레이저스 엣지'나 열심히 할 듯 싶네요.
모미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머리에 흰머리가 많이 보이네요
똥 만들어 놓고 당당하게 크게 스텝롤에 이름 표기한 하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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