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이덴3 레이저스 엣지'하다가 거지 같은 '닌자가이덴3' 넘어와서 엿 같았는데, 하다보니 적응 되서 엔딩을 거의 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스 엣지에 비해 3는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나름 지루하면서도 쾌적하게 진행 중이지만, 아쉽게도 장애 같은 버튼액션이 많아서 플레이 타임 더럽게 길게 잡아먹습니다.
아무튼 닌자가이덴3까지 엔딩보면 레이저스 엣지나 리뷰 써야겠습니다.
레이저스 엣지에서 사라진 거지 같은 로프액션
레이저스 엣지에서는 팔장애 스테이지가 따로 있는데 여기선 그냥 허우적거려서 짜증
이미 DOA 시리즈에서 맨 얼굴 자주 보여줘서 신비감 따위는
아 팔아파
닌자가이덴DS에서도 등장한 오미츠
이 캐릭 역시 닌자가이덴DS에서 등장한 겐지로
산지의 기습 공격
이번작에선 산지가 류의 목숨을 구해주네요
쿠레하의 묘
모미지의 모델링이 레이저스 엣지보다 구립니다
류의 아빠 죠 하야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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