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게임이야기

데드 오어 얼라이브 디멘션즈도 질렀습니다

무적초인 2013. 5. 6. 21:15

'3DS' 구입 목적 중 하나인 'DOA 디멘션즈'도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같은 캐릭터 3D 대전 격투를 제외하면 '버추어 파이터'나 '철권' 등은 제 취향이 아니라 건들이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DOA' 시리즈만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DOA 디멘션즈에서 가장 기대 되는 모드는 1-4까지 모은 시나리오 모드를 손꼽고 있는데, 그 동안 데모로만 하다가 내일부터 본편을 할 생각 하니 꽤나 기대 됩니다.

 

그나저나 기간한정 무료로 배포하는 코스튬 모음은 못받아서 지옥 같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팀닌자의 도전장'이란 특별 콘텐츠는 5월까지라 기간 내에 받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제발 4차로 무료 코스튬 배포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