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아이폰게임들은 짬짬히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들이 인기리에 있다.
이번에 이야기 할 두들점핑스타 역시 그런 류의 게임 중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점프액션게임이다.
쉬운 조작과 단순하지만 중독 있는 게임성 그리고 잔잔히 흐르는 음악은 유저들을 게임에 매료 시키고 있으며, 거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유저가 직접 그리거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모드는 게임에 대한 흥미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게임은 일반적인 점프액션이다
하지만 플레이 중 얻을 수 있는 보석은 높은 점프(보석50개 소진)를 하는데 사용 되거나
새로운 캐릭터와 파츠를 구입하는데 사용 된다
그리고 유저가 직접 그린 캐릭터를 사용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얼굴만 그리면 적용 되는 줄 알고 그려봤다
뭐야... 이거 무서워...
이번엔 정상적인 캐릭터를 그려봤다
위의 캐릭터는 색이 없어 썰렁한 것 같아
색을 칠한 롹맨으로 그려 플레이 했다
다음은 파츠를 구입해
롹맨에게 적용하니 날맨으로...
이어서 필자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무적초인을 적용 해봤다
게임에서 즐겨보니 색다른 느낌이...
개인적으로 본 게임보다 캐릭터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드는 게임이라 평한다
아울러 보석은 유료로 구입가능하다
굳이 구입 안해도 플레이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으니 선택은 유저의 판단에 달렸다
영상1 - 뭐야... 이거 무서워...
영상2 - 롹맨의 모험
가격 - 무료(부분 유료)
용량 - 10.2 MB
발매일 - 2012년 12월 15일
http://itunes.apple.com/us/app/doodle-jumping-star/id403728364?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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