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본격 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 된 것 같네요.
더워서 밥 생각도 없었는데 마침 어머니가 오징어를 삶아주셨길래 맥주와 함께 시식을 해봤습니다.
오징어 2-3마리에 맥주를 먹었는데 배도 부르고 꽤 맛있더군요.
근래에는 시간은 부족한데 하고 싶은 것들과 해야 되는 일이 많습니다.
또 무언가 시작하면 무언가 포기 해야 되는 일도 생기는데
이번에도 몇가지 준비하던 것을 미루고 또 다른 것을 시작 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게 될 것은 게임샷 아이폰(http://iphone.gameshot.net/) 커뮤니티의 중간 투입이고
지난 번 제 관리미스로 실패 했던 드래곤볼 게임샷(http://dragonball.gameshot.net/)을 경험 삼아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해보려 합니다.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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