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게임은 N3 2를 즐기고 있는데 전작보다 이것저것 많이 신경을 써줬지만 임팩트는 전작을 못 따라가는 듯 합니다.
또 요즘 들어 다양한 블로깅 할 소재들이 생각나 이것저것 꽤 준비해놨는데 바쁨+귀차니즘으로 항상 미루고만 있네요.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게임리뷰만 쓰던 때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빠라 빠빠라바 삐삐리 빠삐코 (0) | 2010.07.27 |
---|---|
오징어 한접시 하실레예? (0) | 2010.07.22 |
충격과 공포의 슬램덩크 동인지. (0) | 2010.07.09 |
게이머즈 7월호 구입 겸 잡담 (0) | 2010.07.06 |
목표를 정해놓고 이루신 적 있으신가요? (0)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