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고 오랜만에 쉬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사 온지 이제 한달 가량 되는군요. 휴가는 이사에 올인, 평일에는 출근, 주말에는 친구들 및 친척들을 만나다 보니 정작 제가 쉴 시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이사 자체도 이사 오기 전부터 거의 모두 제가 준비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많은 경험도 했던 것 .. 잡담 2013.08.12
이사도 힘드네요; 어제 플라스틱 수납장을 사오면서 정리 못한 게임들까지 모두 정리는 했습니다. 방을 최대한 넓게 사용하기 위해 내용물들을 수납장에 최대한 쑤셔넣을 수 있을 만큼 모두 쑤셔넣었네요. 아마도 나중에 원하는 게임 꺼내려면 꽤나 고생할 듯 싶습니다. 외관을 신경 쓰기보단 최대한 쑤셔.. 잡담 2013.07.22
얼추 방정리는 끝냈습니다 완전히는 아니고, 대충 책장에 책만 다 넣었고, 게임은 박스 안에 놔둔 채 아무 곳이나 박아놨습니다. 주말에 서랍장이나 사서 게임은 그 쪽에 몰아넣어야되겠군요... 아무튼 집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놨으니 포스팅이나 방송 재개 해야겠습니다. 일단 놀이 환경은 만들어놨습니다 .. 잡담 2013.07.20
이사는 안전하게 완료 이삿짐의 절반 이상이 제 물건이 대부분이더군요. 아무튼 분실된 물건이랑 파손될 물건만 없으면 되겠습니다. 열심히 정리 중인데 빡시네요 ㅋ 잡담 2013.07.16
집에 물이 새네요; 지난 달부터 집 천장에 물이 새더니 마루 쪽은 천장 도배가 다 벗겨질 정도로 폭사, 오늘 새벽에는 제 방까지 침투 했네요. 일단 중요한 물건들은 회피 해놨지만, 걱정이 앞서네요; 이사 갈 날도 3일 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아무튼 빨리 떠나라고 카운트다운식으로 물새는 듯 싶습니다 ㅋ.. 잡담 2013.07.13
이사 준비 하느라 바쁘네요; 요즘 이사 준비 하느라 바쁩니다. 일단 이사갈 곳은 정해지긴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낯설고, 집에 있는 제 수집품들을 무사히 이동 시킬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태어날 때부터 살아오던 용산을 떠나 부천으로 가려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착잡하군요. 잡담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