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사 준비 하느라 바쁩니다. 일단 이사갈 곳은 정해지긴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낯설고, 집에 있는 제 수집품들을 무사히 이동 시킬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태어날 때부터 살아오던 용산을 떠나 부천으로 가려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착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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