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팬은 아니지만 관련 게임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미니카를 좋아하던 추억이 생각났고, '슈퍼패미콤'으로 나온 '렛츠&고 샤이닝 스콜피온' 한정판이 특이해서 '렛츠&고' 관련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렛츠&고는 '피구왕 통키(원제 불의 투구아 돗지 단페이)'의 원작자이자, 90년대 말 미니카 붐을 한번 더 이끄는데 큰 역할을.. 게임이야기/고전게임이야기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