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12시간 달려서 60개의 미션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사실 온라인으로 즐기는 멀티미션 달리느라 시간 다 보냄). 멀티미션의 경우 CPU 서포트 캐릭터가 아니라 그런지, 싱글 미션보다 난이도가 높네요; 아울러 싱글 미션은 '슈퍼사이야인 베지타'와 '인조인간18'호만 2명씩 배치 시키면 손쉽게 ..

배틀 오브 제트, 그냥 그저 그럴 줄 알았는데 재미있네요; 어제 10시간 정도 달리고, 오늘 9시간 째 달리는 중인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고로 리뷰는 다음주에나 써야겠군요 ㅋㅋ 구렸으면 대충 하고 리뷰 쓰고 접으려고 했는데 ㅋㅋㅋ

별로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6시간 동안 달리다가 지금 쉬는 중입니다. 그런데 부가적으로 즐길 콘텐츠가 없어서 아쉽네요. 거대 보스 전 일반 전투

'드래곤볼Z 배틀 오브 제트'가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슈퍼로봇대전'이 아니라 크게 기다리지는 않았네요. 체험판도 어느 정도 플레이 되니... 아무튼 초회한정으로 동봉된 '드래곤볼 히어로즈' 슈퍼사이야인 오천크스(청년기) 카드 때문에 일본판으로 질렀습니다. 요즘 드래곤볼 관련 물..

주문한 '드래곤볼Z BATTLE OF Z'가 드디어 배송이 됐습니다. 일본판에만 '드래곤볼 히어로즈 카드' 주길래 일본판 구입 했습니다. 그나저나 부천으로 이사 온 이후로 배송이 1-2일 늦어서 실제 플레이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하겠네요. 페덱스였다면 금요일 확율이 높지만, EMS라...

당연히 기본 캐릭터로 존재하던 '슈퍼사이야인 베지트'와 '슈퍼사이야인 버독'이 유료로 판매 된다고 해서 멘붕인 게임인 '드래곤볼Z 배틀 오브 제트'. 마침 PSN 잔고도 두 캐릭 구입할 만큼 있고(각각 300엔), 욕하면서 지를 듯 싶습니다. 진짜 2000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제 생애 유료 DLC는 절..

지인에게 '드래곤볼Z' 카드 앨범인 '드래곤볼Z 폭렬 퓨전 카드바인더'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집에 짱박아놨다가 이번에 생각나서 남은 카드들을 앨범에 정리 해봤네요. 일본판 일반 카드다스들을 넣었네요 정발판 슈퍼배틀 카드들(프리즘만 앨범에 넣었네요) 스트리트파이터2..

세턴 구동 테스트 겸, '드래곤볼Z - 위대한 드래곤볼전설'도 플레이 해봤습니다. 다음주면 '드래곤볼Z - 배틀 오브 제트'도 제 손으로 들어오겠군요. 세턴판 오픈, 플스1판은 필살기 연출이 3D로 바뀌었네요 원작 만화 베이스라 만화 컷에 컬러를 입혔더군요 3 VS 3 개떼 전투를 구현 파워밸런..

지난 번 포스팅에서 소개 하지 못했던 '드래곤볼 히어로즈 -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는 캐릭들'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번 포스팅은 3DS로 출시된 '드래곤볼 히어로즈 얼티밋 미션'을 기준으로 소개 한 바 있습니다(오천크스(청년기) 같이 3DS판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도 소개..

일본에서는 실제로 수집할 수 있는 '드래곤볼' 캐릭터카드와 아케이드 기기 간에 연동을 하는 '드래곤볼 히어로즈'라는 게임이 출시가 된 바 있고, 이 게임은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어 현재는 드래곤볼 관련 상품에 드래곤볼 히어로즈 특전 카드를 동봉하여 판매를 촉진 시켰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