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게임이야기 462

다음 주부터는 할 이야기들이 많아 질 것 같군요.

일단 이번주에는 휴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안쓰는 이유는 다음 주부터 시작 될 이야기들 때문입니다. 재충전의 의미로 쉰다랄까? 현재 쉬면서 준비 중인 것은 슈퍼로봇대전 첫 작품부터 모든 작품들을 리뷰 예정인 점과 다음 주에 도착할 대량의 게임들에 대해서 구상만 하고 있습니다. 늦었지..

일본풍 LD게임 아이폰으로 부활. 로드블래스터(Road Blaster)

일찍이 서양권에선 LD(레이저디스크)를 이용해 고화질의 애니메이션으로 진행 되는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한 적이 있었다. 이 LD게임들은 당시 콘솔이나 PC에서는 구현화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다운이식은 기본이었고, 이식 된다해도 LD화질을 CD롬 등으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었다. 그러나 ..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게이머즈 2011년 1월호 사왔습니다.

화요일부터 퇴근 길에 보이는 지하철 서점에서 '게이머즈'를 사려니까 아직 없다길래 그 이후부터 매일 들리면서 발매 했는지 여쭤보다 결국 금요일에 구입 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주문을 했다면 편했겠지만 왠지 인터넷으로 구입보단 직접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였는데 꽤나 발매가 늦더군요. ..

오랜만에 히어로전기를 다시하니까 재미있더군요

요즘 '울트라맨'이 급 땡기고, 전부터 준비하던 포스팅거리 때문에 '히어로전기'를 다시 시작했더니 재미있더군요. 아마 다음 주말 쯤에 '지나쳐 갈 수도 있는 슈퍼로봇대전 이야기13'이란 제목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일단 예고편 식으로 간단하게 사진 한장 공개해드리죠. 그리고 예전처럼 록맨을 ..

내 인생을 바꾼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이야기 한다면?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작을 하게 되면 그 것을 시작한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 필자에게는 다양한 취미생활 중 오랫동안 꾸준히하는 취미를 꼽는다면 수집과 게임이 있다. 이번 이야기는 필자가 이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말을 해볼까 한다. 수집이란 취미를 생기게 한 드래곤볼 인기 만화 '드래곤볼'은 ..

이번 주말은 메달 오브 아너랑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로 보냈군요

이번 주말엔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이랑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때문에 바쁜 나날이었습니다. 아마 정식 리뷰는 다음 주쯤 블로그에 링크로 올릴 예정이고 정식 리뷰 전에 블로그에 간단한 소개 해보겠습니다. 이제 남은 리뷰는 또 다른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 리뷰와 '페이블3' 리뷰 2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