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이 신림에서 순대 드신다길래 따라가서 얻어먹었습니다. 친구 한분이 쏘셔서. 그래서 전 카페베네에서 접대를...
아무튼 간만에 먹어서 먹을 만은 한데, 역시 순대는 병천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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