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부터 제 취미가 게임 쪽이 메인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제 메인 취미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게임 쪽에 매너리즘에 빠진 듯 싶어 과거 경험 좀 살릴 겸 가지고 있는 비디오테이프 위주로 애니메이션 리뷰나 써봐야겠네요. 물론 일반적인 애니 리뷰는 왠만한 사람들이 다 남겼으니, 전 주로 국내 성우 감상 위주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제 인생에서 애니메이션은 셀화의 절정기를 보여준 20세기 애니메이션에만 멈춰서, 21세기 애니메이션들은 다룰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비디오테이프를 돌릴 VTR를 구입 해야되는데 요즘 자금 압박도 심하고, 구하러 갈 시간도 없어서 나중에 VTR이 제 손에 들어온다면 시작 해볼 듯 싶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지고 있는 비디오 일부 - http://blog.naver.com/mujuckchoin1/20198391243
'게임외의 공간 > 만화·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사이버 대장군 비디오(원제 프라레스 산시로) (0) | 2013.12.07 |
---|---|
만화책 헨(HEN)을 구입했습니다 (0) | 2013.12.04 |
성우 김현지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 요술공주 밍키 - 꿈속의 윤무 (0) | 2013.11.09 |
카와모리 쇼지 사인회가 부천에서 열린다고 하는군요 (0) | 2013.10.31 |
간만에 비디오 좀 꺼내봤습니다 (1)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