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외의 공간/만화·애니메이션

가지고 있는 비디오테이프 위주로 리뷰나 써봐야겠네요

무적초인 2013. 11. 13. 02:41

90년대 말부터 제 취미가 게임 쪽이 메인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제 메인 취미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게임 쪽에 매너리즘에 빠진 듯 싶어 과거 경험 좀 살릴 겸 가지고 있는 비디오테이프 위주로 애니메이션 리뷰나 써봐야겠네요. 물론 일반적인 애니 리뷰는 왠만한 사람들이 다 남겼으니, 전 주로 국내 성우 감상 위주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제 인생에서 애니메이션은 셀화의 절정기를 보여준 20세기 애니메이션에만 멈춰서, 21세기 애니메이션들은 다룰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비디오테이프를 돌릴 VTR를 구입 해야되는데 요즘 자금 압박도 심하고, 구하러 갈 시간도 없어서 나중에 VTR이 제 손에 들어온다면 시작 해볼 듯 싶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지고 있는 비디오 일부 - http://blog.naver.com/mujuckchoin1/2019839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