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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 혼자서 만든 게임. 버블 볼(bubble ball)

무적초인 2011. 1. 20. 19:20

 

근래에 미국의 '로버트 네이(Robert Nay)'란 14세 소년이 개인이 만든 게임을 앱스토어에 무료로 공개하여 커다란 가십거리가 되고 있다.

 

소년이 혼자서 만든 '버블 볼(bubble ball)'은 외신을 타 많은 관심을 받게 됐고,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받다보니 출시 2주만에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게임 1순위를 기록 했다.

 

버블 볼을 만든 로버트 네이

 

본 게임은 화면에 보이는 공을 목적지까지 도착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해선 위에 보이는 도구를 드래그해서 적절하게 배치 시키면 된다.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위에 보이는 삼각형을

 

공이 목적지까지 굴러가도록 배치 시켜준다

 

그리고 스타트를 누르면 공이 목적지로 굴러간다

 

또 도구를 두번 터치하면 방향이 바뀌니 참고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 됐다

 

용량 - 3.8 MB

출시일 - 2010년 12월 29일

http://itunes.apple.com/us/app/bubble-ball/id412089940?mt=8

 

[퍼즐] 14세 소년 혼자서 만든 게임. 버블 볼(bubble ball)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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