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야기/아이폰게임

레아 디존이 아이폰 속으로. 크라이시스 레아 디존(Crisis Leah Dizon)

무적초인 2010. 10. 6. 17:22

한 때는 정점까지 찍을 정도로 큰 인기를 가졌던 모델 레아 디존.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그녀의 인기는 수증기가 증발하듯 순식 간에 사라졌다. 이번 아이폰으로 발매 된 '크라이시스 레아 디존'은 그녀의 사진을 이용한 슬라이드 퍼즐이고 그녀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되찾아 줄 게임이라 생각 해본다.

 

"그녀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되찾아 줄 게임이라 생각해본다."

위의 사진을 참고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전설이었는데...

 

국내에 레아 디존의 남편이라고 많이 퍼졌던 사진

하지만 사실이 아닌 걸로 판정 됐다

 

레아 디존의 남편은 가수 보아의 전 스타일리스트라던데

확실한지는 모르겠고 또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게임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슬라이드 퍼즐이다

 

 

 

조작감도 별로고 퍼즐그림 수도 적어 시작과 동시에 질려버린 게임이다

 

 

차라리 지난 번 이야기 했던 트리니티 퍼즐이

동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재밌다

거짓말 안하고 100만배나 더...

 

정말이지 이 게임을 구입한 것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가격 - $0.99

용량 - 1.6 MB

http://itunes.apple.com/us/app/crisis-leah-dizon/id393458232?m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