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나는... 싫다" 지금 제 기분이 반죠의 명대사로 표현 되는군요.

플3 버전 즐길 땐 솔직히 DOA4보다 뛰어난 점을 크게 찾기 어려웠는데 플4로 넘어오니 대폭 강화된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양갈머리 아야네 감동. 호노카도 패배 포즈가 감동, 로리 로즈... 아니 마리 로즈도 감동. 양갈머리 아야네 때문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신 캐릭터 호노..

어쩌다 보니 팀닌자 게임은 꾸준히 구입하게 됐네요.

결국 'DOA5 LR 컬렉터즈 에디션'도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현세대기인 플4로 출시한 게임답게 플3판 보단 낫더군요. 아울러 국내 한정으로 제공된 태피스트리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흡족했네요. 그런데 짜증나는 점은 플3판 DOA5 LR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전작인 DOA5 얼티메이..

고민하다가 결국 거지 같아서 안삼.

'무쌍오로치2 얼티메이트'를 구입하면 'DOA5 U' 특별 코스튬을 준다네요. DOA5 U 특별 코스튬 때문에 무쌍오로치2 얼티메이트를 구입하고는 싶지만, 이번 달에 구입한 것들이 많아 돈도 없고, 무쌍오로치2 얼티메이트는 영원히 할 일은 없어 고민이네요. 일단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다운..

내일 회사에서 집으로 갈 때, 물건들 다 들고 가려면 빡세겠군요. 그나저나 다음주에 올 물건들의 무게가 13KG 정도 나간다는데 생각만 해도 지옥.

더 달렸다가는 날샐 것 같아 여기까지.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신사 에디션을 오픈 해봤습니다.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이랑 '사이바스터 컴포짓 카토키 버전'이랑 모두 들고 오느라 똥줄 빠지는 줄 알았네요. 아무튼 어제 퇴근 하자마자 '슈퍼로봇대전OE' 4장 추가 미션 뜬거 달리다가 이제서야 DOA5 U 달려보려고 합니..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콜렉터즈(신사) 에디션' 도착 했네요. 생각보다 상자가 크더군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오픈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마장기신3' 국내 출시 기념 이벤트 당첨되서 '사이바스터 컴포짓 카토키 버전'도 도착 했네요. 이건 예전에 일본판 '제2차 슈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