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지난 번 이야기 했던대로 금주부터 매주 이런 식으로 연재 해볼까합니다. 일단 사진과 함께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에 싼 맛에 주문 해놨던 소닉 클래식입니다 메가드라이브판 소닉 더 헤지혹1, 2와 북미판 뿌요뿌요의 합본이죠 1800원의 행복이랄까... 이 것도 1800원짜리 소닉 더 헤지혹3입니다 ..

앞으로 매주에 한 번씩 구입한 게임들과 배송 온 게임들을 묶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번 주는 간단하게 정리 해보죠. 1600원짜리 소닉 클래식 신품입니다. 5000원짜리 알팩 사려다 참았는데 다행이죠 이 것 역시 1600원짜리 소닉3 신품이죠. 일판이라 기분이 상쾌하군요 디디콩 레이싱. 동킹콩 캐릭..

쇼핑몰에 알아 볼 것이 있어서 둘러보던 중 '메가드라이브'의 '소닉 더 헤지혹'시리즈랑 '닌텐도64'의 '디디콩 레이싱'이 모두 합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신품을 팔길래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완전 떨값에 산 느낌이군요. 더군다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는 살 생각도 없었는데 전 시리즈를 한 번에 ..

이번에 소닉 더 헤지혹4 같은 경우 PS3, XBOX360, Wii, 아이폰으로 발매 됐는데 콘솔판 같은 경우 일부 점말곤 큰 차이 없으나 아이폰판 같은 경우 다소 차이가 나기에 간략하게 정리 해보겠다. 먼저 콘솔판은 아이폰보다 스펙이 높은 기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해상도와 그래픽의 디테일 등이 뛰어나다. 대..

일전에 올린 리뷰은 시간관계상 미완성으로 먼저 공개 했지만 이번 리뷰는 지난 번 글에서 미비한 부분을 보완, 수정 하였으므로 지난 번 글을 읽은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미 게임계의 전설을 찍은 '소닉 더 헤지혹(이하 소닉)'시리즈는 3편을 끝으로 더 이상의 이야기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