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브로리편도 요청 때문에 만들어 봅니다... 브로리는 금발의 로리 두유 노출로 유명하기도 하죠... 카카로트... 카카로트으읏!!!! 난 카카로트가 아니야! 손오공이다!! 카카로트 네 놈을 혈제(짐승의 피를 바치는 제사)에 바치겠다 녀석을 이대로 살려둘 수 없겠군! 질 수는 없다! 죽여버리겠다 죽여버리겠..

마침 소재도 없는데 요청이 와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라져라 베지타! 큭!! 이런 이런 이건 생각하지 못한 수확인데 우...우욱... 새...생각 이상이다. 셀의 파워가 업해버렸다... 장난은 이제 그만이다. 곧 끝장내버려주마 지구와 같이 사라져버려라!! 가. 메. 하. 메. 쳐먹어라앗!!! 다아아앗!! 크으으으으..

그...그럴리가... 후리자닷!! 이 후리자님이 죽을뻔했었다... 우아아아앗!! 그...그만둬 후리자!! 오공!! 요...용서못해...잘도...잘도...잘도... 죄없는 자들을 차례 차례로 죽여버리다니... 크리링마저도... 나 화났다!! 후리자!! 이번엔 산산조각내주겠다 그 지구인처럼...후후후훗 그 지구인처럼? 크리링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