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개인적으로 그레이트마징가를 엄청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그레이트마징가 오프닝곡 들으니 춤이 덩실덩실 춰지네요 ㅋ 그레이트마징가 출격 가라오케 모드, 나는 그레이트마징가

원작 소설은 귀찮아서 대충 대충 넘겨 봤는데, 만화로 보니 편하네요. 또 역습의 샤아 극장판과 달리 내용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그나마) 이뤄진 점이 주목되고, 벨토치카가 꽤나 모에하게 나와서 보는 맛이 있더군요. 약간의 서비스샷도 담당... 아무튼 딴 책 주문하는 김에 주문했는데 볼..

이제 정말로 끝입니다. 안녕~

숨겨진 기체...

숨겨진 기체...

제일 어려웠던 3인방은 끝났네요... 테니아 멜루아 카티아

얼마 못보는 연출답게 멋집니다. 테니아 멜루아 카티아

오늘 전부 올리고 이제 문드웰러즈 영상은 끝... 테니아 멜루아 카티아

요즘 쥐제네 제네시스에 빠져사느라 다른 곳은 쳐다도 안보고 살았습니다... 덕분에 기본 게임 자체는 올클리어를...(레벨 노가다 관련 트로피는 보류) 엔딩 후 등장하는 흑역사 시나리오에서 턴에이 얻으니 나머지 숨겨진 것들은 술술 얻어지더군요. G셀프는 기대 이상으로 쓸만하고, 유..

볼륨이 긴 편이 아니라 날잡고 플레이하면 금방 엔딩을 보네요. 그런데 엔딩 후 나오는 흑역사 스테이지가 너무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더군요... 귀찮아서 나중에 클리어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우주세기만 나와서 아쉬워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