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퇴사 직전이나 직후 이나후네 케이지 행보를 별로 안좋았는데 그래도 록맨을 좋아해서 '마이티넘버9' 퀵스타터에 후원금 참여 했습니다.
그런데 베타 버전 나온 것 해보니 게임 자체가 완전 똥이더군요. 감성 자체도 느낄 수 없고 난잡하고...
아무리 베타라 할지언정 기본 게임 자체가 개판인데 여기서 돈만 계속 걷어서 본인 사리사욕 챙길 생각만 하고 게임 퀄리티 개선 할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따위 똥을 12만원이나 주고 산 것이 짜증이 솟구치네요.
발컨이라 플레이 능력은 개판인데 게임 자체가 재미 없어서 플레이하고 싶은 의욕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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