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핸드폰을 바꿔드릴일이 생겼지만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SK공식대리점 가서 갤럭시S5로 바꿔왔습니다.
사실 갤럭시 노트3로 바꾸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노트는 너무 크다고 하시고 마침 막 출시된 갤럭시S5로 바꾸게 됐네요.
그나저나 저는 아직도 아이폰3GS 쓰는 중이라 제 폰도 조만간 바꿔야겠네요. 일단 업무상 쓰는 기기로 아이패드 에어랑 넥서스7 있어서 당분간 버틸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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