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하는 게임이 나오면 기종 따지지 않고 플레이하는데, 이번에 구입한 '3DS'는 짬짬히 하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플스3'의 경우 한번 구동하려면 TV(또는 PC 캡쳐보드) 등을 구동해서 플레이 해야되는데 휴대용 콘솔의 경우 액정이 달려있으니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과거 DS에 미쳤을 때처럼 자주 하는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닌자가이덴3 레이저스 엣지'도 플레이 해야되는데 플스3 구동하기 귀찮군요..
또한 게임 이야기와 별개로 이번 여름에 이사를 가야되는데 그동안 수집한 물품들 어떻게 이동 시킬지도 고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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