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판의 특전으로 육축센서를 이용해 여성 캐릭터들 슴가 흔드는 건 여전하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게임성은 솔직히 아직까진 별로입니다. 이유인 즉슨 1, 2의 경우 적당한 회피와 공격이 어우려졌으나 본 작은 너무 회피 플레이를 요구해 돌격 스타일인 저한테 약간 안맞더군요. 또 플레이 중 체력 회복 아이템이 사라져 아쉽기도 하고요.
아무튼 전체적인 연출이나 캐릭터 디테일은 후속작 답긴합니다. 나중에 엔딩보면 전체적인 소감을 남겨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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