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 나온 '흑사자'랑 '폭룡'은 질렀는데, 그 당시 '봉뢰응'은 '우뢰매' 때문에 수집가들이 사재기하는 바람에 안보인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6-7년 전 쯤부터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 결국 봉뢰응(국내명 레드윙(불사조))랑 '토비카게(슈퍼K)' 완구도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슈퍼로봇대전UX'에서 '닌자전사 토비카게'의 등장으로 감동.
흑사자, 폭룡 완구 보기 - http://blog.naver.com/mujuckchoin1/20109154184
완구는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것 - http://blog.naver.com/mujuckchoin1/2011497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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