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플스3'는 손에 넣었지만 개인적으로 플스3로는 특별히 하고 싶은 게임이 없어서 '플스1' 시디나 돌리려고 '플스3 메모리카드 어댑터'를 구입 했습니다. 싼 맛에 '조이트론' 것으로 샀더니 짭은 짭인지 플스1 메모리카드가 인식이 안되서 환불하고 '소니' 정품으로 구입 했습니다.
싼 맛에 산 조이트론 짝퉁 메모리카드 어댑터
나름 깔끔하긴 하네요
플스1 메모리카드를 아예 인식 못하네요
짜증나서 환불 후 좀 더 비싼 소니껄로 구입
오 오 플스1 메모리카드 지원!
무게감이랑 더 고품스러워 보이네요. 역시 진퉁
그런데 짝퉁 메모리카드는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메몰카드도 정품만 사용하라는 신의 계시
플스1에서 돈 액플 찍은 4차S 메모리카드 이동!
플2 메모리카드도 옮기고 싶지만 신형 플스3는 플스2를 지원 안해서 옮기나 마나...
'게임이야기 >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두무쌍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금이 나와서 좋긴하더군요 (0) | 2012.05.25 |
---|---|
요즘 북두의권에 빠졌습니다 (0) | 2012.05.02 |
닌텐도 Wii, 서로 친추해서 500포인트 받았습니다 (0) | 2012.04.25 |
마리오랑 위가 땡겨서 게임 좀 구입 했습니다 (0) | 2012.04.23 |
플삼위 완성 (0) | 201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