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는 기존 유저가 신규 유저를 돕는다는 캠페인으로 서로 친추를 하면 게임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 500을 주는데, 친추해서 500포인트 벌었습니다.
500포인트 가지고는 패미콤 에뮬 정도 밖에 살게 없어서 일단 아껴둬야겠군요.
아무튼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나 해야징! 야후! 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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