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용으로 구하려고 했던 '슈퍼패미콤' 알팩이 보여서 구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면봉에 알콜을 뭍혀서 팩 슬롯을 닦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데 요즘 알팩도 좀 생긴 겸,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청소 중입니다(그나저나 이번 포스팅은 어제 올리려고 했으나 네이버 서버 점검 크리로 글 날아감...).
알콜로 팩 슬롯을 닦아주는 것도 의외로 재미납니다
슈퍼패미콤으로 란마는 총 5종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퍼즐은 안 좋아해서 저 4개 말고는 더 이상 안살듯 싶네요
물론 곽팩 수집 예정도 없고...
예전에 싼 가격에 곽팩 나왔는데 귀찮아서 안샀더니 지금은 레어급 고가가 된 라이브 어 라이브
원하는 가격에 곽팩 나오기 전까지 알팩으로 만족하렵니다
학교에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는 귀신보다 주인공이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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