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간지도 꽤 됐고 이제와서 이런 게임을 소개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느낌이 드나 그래도 추위가 더 심해기 전에 한 번 이야기 해볼까 한다. 본 게임은 여름 해수욕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에이미'를 선탠 해주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에이미의 몸매를 감상하는 모드도 준비 됐다.
플레이어가 선탠을 시켜줘야 될 에이미
얼핏보고 누드인줄 알았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선탠모드와 에이미를 감상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 됐다
Tan을 선택하면 처음에 온도를 정할 수 있다
물론 남자라면 온도를 끝까지 올려보자
게임 메뉴를 훑어보면 왼쪽 위에 있는 오일은 말 그대로 오일을 바르는 것이고
아래 있는 얼굴은 에이미를 움직일 수 있다
또 양쪽에 보이는 비치볼은 방향 순대로 카메라 앵글을 조작 가능
온도를 최고치까지 올린 후 태닝하면...
앗 뜨거!
초벌 구이 완료
감상 메뉴는 별 것 없다
말 그대로 감상 메뉴이기에...
용량 - 5.5 MB
http://itunes.apple.com/us/app/amy-gets-a-tan/id316249055?mt=8
'애플이야기 > 아이폰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그녀는 바코드 맛. 바코드의 그녀(BarcodeKanojo for iPhone) (0) | 2010.10.26 |
|---|---|
| 총은 주먹보다 강렬하다. 에이전트 제로(Agent N0) (0) | 2010.10.26 |
| 졸라맨 형식의 격투게임. 배틀 닌자(Battle Ninjas) (0) | 2010.10.25 |
| 전설의 불사조가 전투기로 부활? 탄막슈팅, 피닉스(Phoenix) (0) | 2010.10.25 |
| 아기 살쾡이들의 반란. 아이들을 위한 고양이의 꿈(cat dreams for kids) (0)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