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아 오랜만에 삘 받아서 플1판 기동전사 제타건담 달렸는데 실수로 세이브 안해놔서 막판까지 가놓고 진행한 데이터 다 달려버렸네요; 아무튼 본 게임의 묘미는 CG를 이용해 캐릭터는 셀화 느낌 살리고 유닛은 3D 폴리곤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또 진행에 따라 '기동전사 건담 00..

역대 기동전사 Z건담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동전사 SD건담2'입니다. 전작이 기동전사 건담을 베이스로 뒀다면 2는 기동전사 Z건담을 베이스로 뒀죠. 또 제타건담, 백식, 건담 마크2 누구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스테이지와 내용, 엔딩이 달라지고 2인 플레이모드, 대전모드 등..

갑자기 기동전사 Z건담 2기 오프닝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가 땡기고, 동시에 Z건담 관련 게임들도 땡겨서 즐기고 있습니다. 슈퍼패미콤으로 출시된 '기동전사 Z건담 - 어웨이 투 더 뉴타입'은 슈퍼패미콤 말기에 나온 게임이고 게임성은 별로라 그다지 흥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카..

닌자전사 토비카게 테마곡 '토비카게 등장!'에서 벗어나더니 요즘은 기동전사 Z건담 2기 오프닝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가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 그렇다고요. 끗. 요즘 게임도 Z건담 관련 게임만 함 기동전사 Z건담 - 어웨이 투 더 뉴타입 타이틀곡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 카라오..

요즘 건담 관련 게임들은 크게 G제네레이션 시리즈와 액션슈팅 시리즈로 나뉘는데 G제네레이션 시리즈야 가챠폰전사 시리즈부터 꾸준히 좋아했으나 액션슈팅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 꺼려하는 편입니다. 허나 PS1으로 출시했던 '기동전사 Z건담'과 '기동전사 건담 - 역습의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