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S 헤드클리너 쾌청을 구입 했습니다 앞으로 비디오테이프 많이 돌릴 것 같아서 VHS 헤드클리너 '쾌청'을 구입 했습니다. 이번에 산 VHS/DVD 콤보가 오랫동안 구동이 안됐고, 지금 가진 비디오테이프들도 10년 이상 돌리지 않아 헤드에 무리가 줄 것 같아서 쾌청을 구입했죠. 아무튼 주말에 시간 내서 비디오나 하나 씩 립 떠봐야.. 게임외의 공간/게임외의 이야기 2013.12.06
간만에 비디오 좀 꺼내봤습니다 이사와서도 바뻐서 십수년전에 수집한 비디오들을 제대로 열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삘 받은 김에 열어봤습니다. 2000년 초반까지 수집 할 때까지만 해도 이런 비디오들을 구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최근 청계천에 위치한 황학동 풍물시장 가보니 비디오 자체가 씨가 말랐더.. 게임외의 공간/만화·애니메이션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