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핑거가 나의 핑거가! 지난 주말엔 리뷰용 타이틀로 받은 N3 2를 즐겼다. 전작이랑 제작사가 바뀌어서 그런지 이름만 같고 다른 게임인 듯한 느낌이 드는 이 게임은 묘한 중독감(여러가지 의미로...)으로 필자를 장시간 동안 패드에 손을 떼지 못하게 하였다. 근래 들어 필자는 슈퍼로봇대전 같은 시뮬레이션이나 RPG게임 말고.. 게임이야기/게임이야기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