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플1 이후부터 개발사 삽질로 브랜드 병꾸 만든 '비룡의권' 시리즈는 대표적인 쿠소 게임으로 평가 받지만 어릴 적에 저한테 가장 큰 영향을 준 게임입니다. 80-90년대 초까지만해도 이종격투기가 지금처럼 대중적이지 않았으나 비룡의권 시리즈는 다양한 무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한자..

8-90년대 '컬쳐브레인'사의 밥줄이었던 '비룡의권' 시리즈가 갑자기 땡기네요. 일단 몇개는 가지고 있는데 슬슬 구입 안했던 작품들도 구입 해봐야겠군요. 쿠소 취급 받는 게임이지만, 당시 이종격투기란 종목이 유행도 안했고, 게임에 이종격투기 개념을 도입한 것이 비룡의권이 처음인..

커맨드전투시 스타트+셀렉트를 누르며 공격(ごうげき)을 선택하면 적에게 최대치까지 데미지를 줄수있다 일반 공격과 비기때의 데미지 비교

시간만 나면 공략해보고 싶은 1순위 게임 비룡의권3인데. 언제할지 모르는 공략에 앞서 비기부터 알려드립니다. 1. 스토리이벤트 스킵 -스타트와 셀렉트를 누르면서 A버튼을 입력 스토리가 스킵이 안되어서 반복해서 보다보면 짜증났지만 특정버튼을 입력하면 스킵할수 있다 2. 처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