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닌텐도 게임관련 제품을 구매하면 닌텐도포인트를 주고 매년 이 포인트를 가지고 등급에 따라 상품을 줍니다. 올해 플래티넘 상품은 2015년 달력과 클럽닌텐도 피코로스+(플러스) 다운로드 코드를 주네요. 달력 퀄도 작년보다 딸리고 피크로스도 안좋아해서 올해 상품은 안습인 것 같습니..

거지 같은 사이비 NDSL 때문에 멘붕 왔다가 S급 일본판 중고가 보이길래 질렀습니다. 신품이라 다른 없는 상태라 굿이네요. 어댑터는 110볼트라 220볼트도 서브로 구입했고요. 제대로된 구성 상단에 보호 필름 붙이고 버튼 쪽이랑 액정쪽에도 필름 붙임, 근데 버튼 쪽은 제대로 붙였는데도 모..

11번가에서 구입 했더니 정품인줄 알았는데 케이스갈이 짜집기판 보내서 빡쳐서 제대로 된 물건 보내거나 환불 해달라고 했더니 환불 해주네요; 케이스부터 심상치 않네요 아메리카? 색상은 제대로 주문 했는데 불안불안 양키판인데 처음부터 한글화로 나오네요 어뎁터도 정체불명의 짭..

주로 오래걸리는 게임들만 하다가, 액션 게임 했더니 금방 엔딩 보는군요. 별5개를 모아야 완전 진짜 올클리어라는데 코인 100만개 모으기 귀찮아서 포기하렵니다. 일단 그 외의 모든 요소는 다 클리어 했으므로...

잡생각 좀 떨칠 겸,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2'를 달렸는데 엔딩을 봤습니다. 확실히 Wii용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Wii' 보다 훨씬 재미있더군요. 거지 같은 위모컨 흔들면서 하다보니 짜증만 났었는데... 아무튼 시간 날 때마다 올클리어를 위해 달려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정발 3DS 게임 좀 ..

정발 작다수가 2DS 팔아쳐먹기 위해 단종 된다길래, 삘받은 김에 질러버렸습니다. 이 것의 구입으로 인해, 일본판 큰다수 니세트로 캡쳐 개조는 물건너 갔네요... 파란색이 시원해보여서 샀습니다 3DS와 3DS LL 작다수가 큰다수보다 마감이나 재질 등이 더 좋습니다 작다수는 상단에 터치팬이..

국내 작다수 단종된다고 하길래 질러버렸습니다. 큰다수를 파란색으로 질러서 작다수도 파란색(코발트블루)로 질렀습니다. 사실 더 있다가 사려고 했지만, 이번에 '몬스터헌터4' 때문에 기기 엄청 팔릴 것 같다는 말에 이왕 살꺼 빨리 사자는 마음으로 질렀네요. 아무튼 '슈퍼로봇대전OG ..

매년 '닌텐도'는 닌텐도기종 및 닌텐도게임을 구입하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회원의 등급을 매기고, 골드 등급 이상 되면, 특전 상품을 줍니다. 올해의 골드 회원 특전은 '닌텐도 게임 캐릭터'들이 모인 캘린더네요. 저는 올해 '3DS LL' 2대, 게임을 이 것 저 것 샀더니 골드 등급이라 받게 ..

올해 초에 아는 애꾸 쉐한테 부탁 했는데, 뒷통수 치는 바람에 이제서야 구했네요. 이제 일보라의 두유 노출을 깔끔한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허나 개조할 시간과 자금이 없어서 당분간 손가락 빨면서 지켜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