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지의 제왕 '소르베'한테 털린 '손오공'이 이슈가 되고 있더군요. 사실 손오공은 어린 시절부터 매번 방심하다 털리긴 했습니다.
우이스 밑에서 수련할 때도 관련 약점을 설명 들었는데 좀처럼 고쳐지지 않나보군요.
요즘 반지의 제왕한테 털린 손오공이 대세
긴박한 싸움 중에 한눈 팔다가 천진반한테 쳐맞는 손오공
확인사살도 안하고 승리 확신하다가 피콜로한테 털리는 손오공
방심 뿐만 아니라 매번 말빨에 속아서 털리기도 합니다
한눈 팔다 여기서도 털리네요
리타이어 시간이 많았던 셀편 말고는 사실상 매 파트마다 방심하다 털리는 장면은 다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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