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게임에 개똥 철학이나 입으로 개발하는 인간들 보면 증오스럽네요.
대표적으로 이나후네 케이지를 꼽을 수 있는데 이 인간의 똥 같은 결과물인 '마이티넘버9'에 큰 돈은 아니지만 패키지 값(일본 타이틀 기준) 2개 정도 펀딩한게 후회스럽네요.
이 아저씨 한국에 자주 오는데 나중에 한국에 또 한번 강연할 때 이에 대한 하소연도 공개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네? 제가 뭐냐고? 그냥 록맨 '적당히' 구입한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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