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최근에 일이 많아서 게임 할 시간이 없네요;
쓰잘데기 없이 이야기 빙빙 안돌리고 처음부터 3차Z는 이렇게 나왔으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나름 평작까지 갈 수 있었는데 2차Z 때부터 쓸데 없이 반토막으로 나눠내더니 이야기는 엉망, 게임은 개판이 된 듯 싶습니다.
아무튼 3차Z 시옥편 스토리도 답없다는 평도 많아서 그냥 대충 대충 넘겨보고 있습니다.
이제 59화 시작 전에 멈췄으니 이제 3화만 더 깨면 엔딩이겠군요... 2회차부터는 대사 읽을 일 거의 없으니 쾌속 진행을...
'게임이야기 > 슈퍼로봇대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3]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천옥편 - 건버스터 더블버스터코레더 (0) | 2015.05.04 |
---|---|
[PS3]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천옥편 - 안습의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0) | 2015.05.04 |
[PS3]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천옥편 - 더블오퀀터, 트란잠라이저소드 (0) | 2015.05.04 |
[PS3]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천옥편 - 에반게리온 제13호기, 창 (0) | 2015.05.04 |
[PS3]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천옥편 - 아쿠에리온 LOVE (0)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