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때문에 노트북 구입했습니다. 외근이 잦은 업무 특성상 성능보단 가벼움을 추구 했더니 LG그램 추천 해주더군요.
확실히 무게가 4키로 정도 되는 노트북 들고 다니다가 1키로 안되는 LG그램 들고 다니니 체감 무게가 확 줄었더군요. 단 카메라는 아직도 무거워서 죽을 맛.
아무튼 태어나서 노트북은 제 돈으로 처음 질러보는군요...
윗면은 열면 불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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