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보다 캐릭터가 적어서 그렇지 전체적인 완성도는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2'가 절정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후 나온 '드래곤볼 얼티밋블래스트'는 완성도가 답없고 '드래곤볼Z 배틀오브제트'는 게임자체가 드래곤볼이랑 성향이 안 맞아서 아쉬웠네요.
또 2월에 선보일 '드래곤볼 제노버스'도 사실 기대는 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레이징블래스트3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확장판을 DLC로 팔아도 좋고...
구 Z전사 플레이
신 Z전사 플레이
레이징블래스트2는 CG 모으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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