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만났는데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매번 돈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 날 보면 매번 새로 지른 물품 사진 찍어 올린다고...
올해 초부터 너무 질러서 그만 지를 생각 입니다. 이번엔 정말입니다.
"그만 지를 땐 그만 지르더라도 트윈 패미콤까지는 괜찮잖아?"
생각보다 트윈 패미콤이 그렇게 안 비싸서 다음달 쯤 플레이용으로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주문한 메가드라이브 박스셋이 도착했는데 뜯기 귀찮네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조만간 지를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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