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네오지오 지른 것도 다른 게임보단 '더 킹 오브 파이터즈94' 해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당시 '아랑전설'과 '용호의권' 캐릭터 등이 한자리에 나오는 올스타전이라는 컨셉이 큰 충격을 줬고 동시에 인기를 끌어 'SNK'의 간판게임이 됩니다.
아울러 3대3 대전 시스템을 도입해 타 게임들과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네요.
아무튼 다음 주문 때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95'도 지를 예정입니다. 시리즈가 넘어가면 갈수록 게임 가격도 비싸져 전부 다 구입할 생각은 없네요.
초반 일본팀은 라이벌이 없다보니 아랑전설팀이 라이벌 위치에 있었네요
마이쨩의 몸매가 나이스하네요
플레이영상(팀전)
플레이영상(싱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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