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온 초패미컴을 짬짬이 응아할 때마다 읽어봤습니다.
약간이나마 기대 하고 샀던 책인데 막상 읽어보니 답이 없더군요.
기본적으로 원서 자체가 띠리하고 여기에 번역기 돌린듯한 발번역이 어우러져 책 질을 떨어뜨립니다.
가격은 14800원인데 퀄리티만 보면 딱 1만원짜리 수준 밖에 안되네요.
초대 프로게이머라 할 수 있는 타카하시 명인과 모리 명인
동킹콩으로 시작해서
패미콤 최후소프트(공식적으로) 모험도4로 마무리
뭔말하는거야
번역기 돌리듯이 번역에서 똥맛나는 책
'게임이야기 >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하려고 하니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 했네요 (0) | 2014.05.31 |
---|---|
이것저것 질렀습니다 (0) | 2014.05.24 |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초패미컴 출시한다는군요 (0) | 2014.04.06 |
[PS3] J스타즈 버서스 빅토리 - 북두의권 (0) | 2014.03.26 |
[PS3] J스타즈 버서스 빅토리 - 유유백서 (0) | 201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