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3DS 첫 소프트로 '튀어나와요 동물의숲'을 질렀습니다. 과거 NDS용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플레이 할 때, 사채꾼 너구리 때문에 빡쳐서 관둔 적 있는데, 3DS에서도 큰 차이 없을 듯 싶습니다. 아무튼 삘 받아서 놀러오세요 동물의숲도 다시 질렀고, 놀러오세요 동물의숲은 조만간 액플로 돈 만땅 찍고 부르주아나 되봐야겠습니다.
이 시리즈는 돈만 만땅으로 찍어놓고 플레이하면 부자가 된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물론 3DS는 액플이 없어서 가난뱅이로 플레이...
그나저나 현재 닌텐도e샵 갱신 중인데 접속이 안되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 못하고 있네요... 내일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게임이야기 >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도착한 물건들 (0) | 2013.12.21 |
---|---|
[3DS] 튀어나와요 동물의숲 - 사채꾼 너굴 전설의 시작 (0) | 2013.12.20 |
지... 지름은 나빠. (0) | 2013.12.19 |
연말엔 지름으로 끝나네요 (0) | 2013.12.18 |
[3DS]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2 올클리어 (0) | 2013.12.10 |